[SBS CNBC]‘비글로벌 서울 2015’ 스타트업 배틀 수상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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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 (beGLOBAL SEOUL 2015)에서 토스랩이 큐 프라이즈(Q Prize)를 차지했다.

비석세스(대표 정현욱)가 주최해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폐막한 ‘비글로벌 서울 2015’에서는 배틀 예선을 통과한 20개 스타트업과 부스에 참가한 80여개 스타트업 가운데 토스랩을 비롯한 7개 기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합 협업 그룹 메시징 서비스 잔디 (Jandi)를 제공하는 ‘토스랩’(대표 다니엘 첸)은 퀄컴벤처스로부터 큐프라이즈를 수상해 25만 달러를 CB 전환사채로 투자받게 된다.

토스랩은 9월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에서 개최하는 ‘큐프라이즈(Q Prize)’ 글로벌 컴피티션에 참가해 세계 1위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면 25만 달러를 추가 투자 받는다.

수신메시지에 대한 후속 행동을 예측하는 스마트워치 AI를 개발하는 ‘플루엔티’(대표 김강학)는 비대쉬 벤처스(B Dash Ventures)가 수여하는 비대쉬캠프 어워드(B Dash Camp Award)를 수상해, 일본 교토에서 진행되는 일본 최대 스타트업 행사에서 일본 투자자와 파트너를 만날 기회를 갖게 됐다.

테크인아시아 어워드(Tech In Asia Award)는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 혈액 진단기를 론칭한 ‘BBB’(대표 최재규)가 수상해 테크인아시아 컨퍼런스 부스에 참여하게 됐다.

글로벌브레인에서 수여한 피칭 어워드(GB Pitch Award)는 딥러닝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및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 ‘뷰노 코리아’(대표 이예하)와 부스 어워드는 플루엔티가 각각 수상해 12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브레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트라이벨루가 프라이즈(Tribeluga Prize)는 스마트폰으로 화초를 관리하는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화분을 개발한  ‘엔씽’(대표 김혜연)이 수상해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베이징 컨퍼런스에서 중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기회를 얻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수여하는 콘텐츠 코리아 랩 어워드(Contents Korea Lab Award)는 비디오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쉽고, 재미있게 합성하고 공유한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버릭’(대표 오주현)이 수상해 해외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로드쇼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비글로벌 US 어워드(beGLOBAL US Award)는 세계 최초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한 K-POP 공연 티켓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케이팝 유나이티드’(대표 주 리차드 상)가 수상해 9월 예정된 비글로벌 SV 2015에 참여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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